[2000-11-07 한배달 여지학회] 작지만 섬에 어울리는 그림같은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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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기행의 일환으로 섬탐방 여행을 자주 떠난다.
보통80~90명의 손님들을 이끌고 남해의 외로운 고도 아름다운 절경의
"매물도"를 찾을 적마다 늘 공중화장실(FRP)이 못마땅했는데.....
이번에 섬을 찾으니 해양수산부가 매물도 절경에 잘 어울리는 그림 같은 하얀집의 화장실을 아주 정갈하게 완성해 놓았더라. '수세식의 물도 빗물을 받아쓰고 있으니 아껴달라'는 안내문과 함께 매일같이 등대직원들이 청소를 한다는 것. 작은 섬에 어울리는 매물도 화장실을 추천합니다.
보통80~90명의 손님들을 이끌고 남해의 외로운 고도 아름다운 절경의
"매물도"를 찾을 적마다 늘 공중화장실(FRP)이 못마땅했는데.....
이번에 섬을 찾으니 해양수산부가 매물도 절경에 잘 어울리는 그림 같은 하얀집의 화장실을 아주 정갈하게 완성해 놓았더라. '수세식의 물도 빗물을 받아쓰고 있으니 아껴달라'는 안내문과 함께 매일같이 등대직원들이 청소를 한다는 것. 작은 섬에 어울리는 매물도 화장실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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