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머문자리서포터즈]4호선 쌍문역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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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쌍문역 화장실을 추천합니다.
음악이 있는 화장실, 거울엔 ‘사람은 누구나 웃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란 글귀가 쓰여 있어, 저도 모르게 거울 앞에서 씨익 웃게 되더군요. 주말 늦은 시간(23시)임에도 불구하고 청소상태가 양호했습니다. 세면대도 벽면도 윤이 나더군요.
무엇보다 여성용품 자판기가 화장실 내부에 들어있어 좋았습니다. 가끔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는 곳 이 있던데, 그것보다는 이렇게 화장실 내부 깊숙이 들어가 있는 편이 사용하기에 편합니다.
작은 액자들과 함께 여행화장실, 화장실문화시민연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스티커 등이 벽면에 자리하고 있어 화장실도 소중한 공간임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화장실 구석구석 관리인 분의 새심한 관리가 느껴지는 기분 좋은 화장실 이었습니다.
음악이 있는 화장실, 거울엔 ‘사람은 누구나 웃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란 글귀가 쓰여 있어, 저도 모르게 거울 앞에서 씨익 웃게 되더군요. 주말 늦은 시간(23시)임에도 불구하고 청소상태가 양호했습니다. 세면대도 벽면도 윤이 나더군요.
무엇보다 여성용품 자판기가 화장실 내부에 들어있어 좋았습니다. 가끔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는 곳 이 있던데, 그것보다는 이렇게 화장실 내부 깊숙이 들어가 있는 편이 사용하기에 편합니다.
작은 액자들과 함께 여행화장실, 화장실문화시민연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스티커 등이 벽면에 자리하고 있어 화장실도 소중한 공간임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화장실 구석구석 관리인 분의 새심한 관리가 느껴지는 기분 좋은 화장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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