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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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앞 피아노화장실을 추천합니다.

처음에 화장실인지 모르고 폭포를 보기위해 들어간 곳에서 카페처럼 보이는 곳이 있길래 들어가려고 하니 화장실이라는 것을 알고 감탄이 저절로 나온 화장실 이였습니다. 계단에서는 한칸 한칸 올라갈 때 마다 피아노 건반을 치는것과 같은 음악소리가 났으며 외형은 피아노와 같고 화장실도 너무나도 깨끗하였습니다.
나중에서야 아름다운화장실로 상을 받은 곳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외관까지 아름다움을 겸비한 화장실들이 많이 생겨나길 바라며,

칭찬해주고싶은 화장실이기에 이렇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