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화장실 칸도 다른 곳에 비해 많고 바닥에 물기도 없어요. 세면대도 깨끗하고 어느 세면대를 이용하더라도 손 닿는 곳에 물비누가 있다는 것이 참 잘 되어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화장실 칸칸마다 휴지도 있고, 휴지통도 깨끗이 비어있는 것을 보아 하루에 몇번 씩 관리가 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변기 뒤에는 물건을 놓을 수 있는 선반이 있어 좋았습니다. 이 곳은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의 화장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었고, 또 칸을 쳐 놨는데, 이 것으로 아이들까지 배려했다고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