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선 녹사평역의 모습입니다. 청소하시는 분이 일을 하고 계셔서일까요. 깨끗했습니다. 용산 부근이라 외국인도 많이 이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화장실 인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이 화장실에서 좋았다고 생각했던 점은 오른쪽 그림의 원에 보이는 짐을 정리하는 공간이었습니다. 화장실에서 이를 닦거나, 볼일 보기 전에 휴지를 꺼낼 때 등의 상황에 짐을 놓는 곳이 필요합니다만 이러한 공간배치를 신경 쓰지 못한 화장실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 지하철6호선 녹사평역 화장실은 이를 잘 배려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