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지하철 남포역의 화장실입니다. 관광객이 많고 무엇보다도 여러 인종의 외국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전체적으로 리모델링한 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시설이 최신식이었고 그에 걸맞게 깨끗하고 청결함을 자랑했습니다. 처음 이용하는 누구라도 이용을 하면서 불쾌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빈틈을 잡기 힘들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세면대에 물이 튀겨있었는데 이 부분은 이용하는 사람들의 역할이기 때문에 좋은 화장실 기준에 반영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