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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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지금 내가 걸어가고 있는 길에 만족합니다. 더 쉽고 빠른 길로 가게 되기를 바랐지만, 만약, 그렇게 되었으면 지금 소중한 것들을 보지 못한 채 외롭고 지친 몸으로 앞만 보고 달려갈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 걷고 있는 나의 길에 감사 할 뿐입니다. -정용철,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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