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 내게 물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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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 내게 물어보았습니다.
내 잘못을 깨달은 후 솔직히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 본 적은 있는지...
내 가슴속에 작은 행복이라도 품고 있으며
그 행복에 감사하며 행복하다고 말해 본 적은 있는지...
'내 부모님', '아내', '남편', '자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본적은 있는지...
돈도 한푼 안 드는 아주 쉬운 "말"을 왜
한번도 하지 못했는지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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