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머문자리서포터즈]분당선 선정릉역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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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은 코레일이 관리하는 지하철입니다. 사진의 크기와 화질이 좋지 않아서 안보이실지도 모르겠지만, 11시까지 관리 체크가 되어있습니다. 저 사진을 찍은 시간은 15시 20분입니다. 소변기쪽 사진도 찍었는데 깨끗하긴 합니다. 다만 악취도가 10점 만점 중 8점입니다. 관리가 안된다기 보다는 외관상으로는 상당히 깨끗하긴 했지만 소변 냄새가 좀 난다는게 매우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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