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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라고 대답하고 후회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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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1회 작성일 17-01-1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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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엄마가 노을 둘러보고 오신다며 

"혼자있을 수 있지?"

하고 물으셨어요. 

손에 쥐어주신 백원짜리를 보고

"응"

하고 대답했는데 10분도 안되 무서워 펑펑 울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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